- 거의 1주일만에 글을 쓰는데...그보다 더 된 듯한 느낌. 이사는 무사히 마쳤습니다. 아직 정리할 것 투성이지만..
- 너무나 정성스럽게 백업해두었던게 죄다 사라져서 지금 패 to the 닉. 사실 어제 그 상태였고 자다보니 꿈에서도 나오고 눈을 떴을 때 쨘 하고 나타났으면 했지만 나타나지 않고 있고ㅠㅠ 다행히 뭐가 들었는지는 기록해둔 상태라 아주 지옥은 아니지만 아...이걸 돈으로 환산하면 대체 얼마람. 내....내...2년간 쏟아부은 돈이....정성이...아...피같은...자료들...어...ㅠㅠㅠㅠㅠㅠㅠ 지금은 찾는걸 포기하고 조용히 정리중. 아..어느 순간 뿅하고 나타났으면...ㅠㅠ 문제는 지금은 도저히 찾을 수 없는 것들을 어찌해야 하나.
- 전우치, 친구사이, 아바타 모두 봤다. 셋 다 재밌었다. 아바타를 보고 난 다음에 전우치는 피하라는 얘길 들었었는데 별로 그렇지도 않더라. 물롱, 전우치가 CG는 세련되지 않았지만 아바타랑 전우치는 다른 느낌으로 재밌어서 만족한다. 아...강동원. 이 영화는 강동원에 의한, 강동원을 위한, 강동원 영화다. 보고나서 여태까지 동원앓이 중. 덕분에 지금 의형제가 보고싶어 죽겠다. 친구사이는 어찌어찌 종영날에 가는 바람에 김조광수 감독님과 배우분들도 봤다. 음. 횡재인지 아닌지는 아직도 모르겠지만 어쨋든 눈호강은 했다. 두 분 다 훤칠하고 배우구나 싶더라. 다음 작품이라는 '사랑은 100도씨'의 주인공들도 왔다. 주인공역을 맡은 친구가 너무 어리게 생겨서 헛뜨! 했는데 90년생(살짝 빛나는다섯아이중 누군가와 닮았다). 그리고 청각장애인(100퍼센트 안들리는건 아니란다. 보청기를 끼고 있었다)이라니. 어린 나이에 정말 쉽지 않은 영화를 선택했다. 궁금해서 방금 영화 시놉시스를 읽는데 스물중반을 달리는 내가 민망한 줄거리건만...ㅠㅠ 영화에서 뭘 어떻게 표현할 생각인지 아직은 모르겠지만 친구사이만을 봤을 때는 보고싶으니까 기대한다. 우리나라에선 배우들이 퀴어물을 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든 것 같다.
순수하게 영화만을 즐기기엔 전체적으로 관객들이 너무 시끄럽고 산만해서 종영날이나 첫날은 피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영화 친구사이는 좋았지만 관객과의 대화를 보면서...마치 퀴어영화가 부녀자들의 문화처럼 되어가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다. 물론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아...아무튼 시끄럽고 매너를 못지키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 보고싶은 영화도 많고 보고싶은 만화도 많고 보고싶은 애니도 많고 듣고싶은 음악도 많고 보고싶은 뮤지션도 많고. 왜 이렇게 인생은 짧은 것인가.
- 한국애니메이션 고스트 메신저 오프닝을 보고 감격. 한애종 애니만화과 졸전이나 세종대 애니만화과 졸전을 보면서 설렜던 기분을 다시금 느꼈다. DVD는 세 장 사서 하나는 소장하고 나머지 두 장은 선물하기로 마음먹었다. 선물이 갈 곳은 벌써 한 군데가 정해졌는데 나머지 한 군데를 어디로 할까 고민중. 나오기도전에 김칫국부터 마시는 기분도 나쁘진않네.
- 스티븐 스필버그와 피터 잭슨과 에르제가 만난단다. 올레!
- 오늘이야말로 밀린 그림들을 끝내고 자야겠다.
- 개인적으로 ㅅㅈ엔 정이 떨어졌다. 아홉이서 하는 슈퍼걸을 보면서, 육슈엠을 보면서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고(한경이 없는 슈엠이나 슈주는 내게 팥없는 찐빵과 같다는걸 다시금 깨달았다) ㅅㄷ과 ㅅㄱ대가 연달아 터지면서 이들의 입방정과 깨방정을 감싸줄 정도를 넘었다는걸 깨달았다. 노출도가 높은만큼 조심해야 하는데 이 사람들은 매일 욕먹어도 또 욕먹는 짓을 한다. 정신이 있냐 없냐. 그렇게 욕먹고도 또 그러고 싶을까?;; 진짜 어느 네티즌말처럼 개념없는 짓은 가수가 하고 고생은 팬들이 하는 그룹같다. 아이구 두야. 이 와중에 일본에 놀러갔다온 동생에게 부탁해서 너네 dvd를 산 내가 병신. 이걸 어떻게 팔아야 잘 팔았다는 소리를 들을까. 아..답답하다. 이들의 입방정에 매일매일이 질린다. 더이상 즐겁지가 않아졌다. 이들을 계속 좋아하다가는 입방정으로 먹고사는 NRG를 보는 NRG팬으로서 느끼는 이 똥같고 거지같은 기분을 10년 후에 또 되새기짐 할 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드는게 정말 미치겠다. 최시원, 김희철, 조규현, 김려욱이 있는 이 그룹. 대체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걸까. 반성이라는 단어를 가슴에 새겨라, 슈퍼주니어. 이 정신이 없는 놈들아. 팬들이 불쌍하다. ㅉㅉㅉ.
- 너무나 정성스럽게 백업해두었던게 죄다 사라져서 지금 패 to the 닉. 사실 어제 그 상태였고 자다보니 꿈에서도 나오고 눈을 떴을 때 쨘 하고 나타났으면 했지만 나타나지 않고 있고ㅠㅠ 다행히 뭐가 들었는지는 기록해둔 상태라 아주 지옥은 아니지만 아...이걸 돈으로 환산하면 대체 얼마람. 내....내...2년간 쏟아부은 돈이....정성이...아...피같은...자료들...어...ㅠㅠㅠㅠㅠㅠㅠ 지금은 찾는걸 포기하고 조용히 정리중. 아..어느 순간 뿅하고 나타났으면...ㅠㅠ 문제는 지금은 도저히 찾을 수 없는 것들을 어찌해야 하나.
- 전우치, 친구사이, 아바타 모두 봤다. 셋 다 재밌었다. 아바타를 보고 난 다음에 전우치는 피하라는 얘길 들었었는데 별로 그렇지도 않더라. 물롱, 전우치가 CG는 세련되지 않았지만 아바타랑 전우치는 다른 느낌으로 재밌어서 만족한다. 아...강동원. 이 영화는 강동원에 의한, 강동원을 위한, 강동원 영화다. 보고나서 여태까지 동원앓이 중. 덕분에 지금 의형제가 보고싶어 죽겠다. 친구사이는 어찌어찌 종영날에 가는 바람에 김조광수 감독님과 배우분들도 봤다. 음. 횡재인지 아닌지는 아직도 모르겠지만 어쨋든 눈호강은 했다. 두 분 다 훤칠하고 배우구나 싶더라. 다음 작품이라는 '사랑은 100도씨'의 주인공들도 왔다. 주인공역을 맡은 친구가 너무 어리게 생겨서 헛뜨! 했는데 90년생(살짝 빛나는다섯아이중 누군가와 닮았다). 그리고 청각장애인(100퍼센트 안들리는건 아니란다. 보청기를 끼고 있었다)이라니. 어린 나이에 정말 쉽지 않은 영화를 선택했다. 궁금해서 방금 영화 시놉시스를 읽는데 스물중반을 달리는 내가 민망한 줄거리건만...ㅠㅠ 영화에서 뭘 어떻게 표현할 생각인지 아직은 모르겠지만 친구사이만을 봤을 때는 보고싶으니까 기대한다. 우리나라에선 배우들이 퀴어물을 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든 것 같다.
순수하게 영화만을 즐기기엔 전체적으로 관객들이 너무 시끄럽고 산만해서 종영날이나 첫날은 피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영화 친구사이는 좋았지만 관객과의 대화를 보면서...마치 퀴어영화가 부녀자들의 문화처럼 되어가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다. 물론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아...아무튼 시끄럽고 매너를 못지키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 보고싶은 영화도 많고 보고싶은 만화도 많고 보고싶은 애니도 많고 듣고싶은 음악도 많고 보고싶은 뮤지션도 많고. 왜 이렇게 인생은 짧은 것인가.
- 한국애니메이션 고스트 메신저 오프닝을 보고 감격. 한애종 애니만화과 졸전이나 세종대 애니만화과 졸전을 보면서 설렜던 기분을 다시금 느꼈다. DVD는 세 장 사서 하나는 소장하고 나머지 두 장은 선물하기로 마음먹었다. 선물이 갈 곳은 벌써 한 군데가 정해졌는데 나머지 한 군데를 어디로 할까 고민중. 나오기도전에 김칫국부터 마시는 기분도 나쁘진않네.
- 스티븐 스필버그와 피터 잭슨과 에르제가 만난단다. 올레!
- 오늘이야말로 밀린 그림들을 끝내고 자야겠다.
- 개인적으로 ㅅㅈ엔 정이 떨어졌다. 아홉이서 하는 슈퍼걸을 보면서, 육슈엠을 보면서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고(한경이 없는 슈엠이나 슈주는 내게 팥없는 찐빵과 같다는걸 다시금 깨달았다) ㅅㄷ과 ㅅㄱ대가 연달아 터지면서 이들의 입방정과 깨방정을 감싸줄 정도를 넘었다는걸 깨달았다. 노출도가 높은만큼 조심해야 하는데 이 사람들은 매일 욕먹어도 또 욕먹는 짓을 한다. 정신이 있냐 없냐. 그렇게 욕먹고도 또 그러고 싶을까?;; 진짜 어느 네티즌말처럼 개념없는 짓은 가수가 하고 고생은 팬들이 하는 그룹같다. 아이구 두야. 이 와중에 일본에 놀러갔다온 동생에게 부탁해서 너네 dvd를 산 내가 병신. 이걸 어떻게 팔아야 잘 팔았다는 소리를 들을까. 아..답답하다. 이들의 입방정에 매일매일이 질린다. 더이상 즐겁지가 않아졌다. 이들을 계속 좋아하다가는 입방정으로 먹고사는 NRG를 보는 NRG팬으로서 느끼는 이 똥같고 거지같은 기분을 10년 후에 또 되새기짐 할 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드는게 정말 미치겠다. 최시원, 김희철, 조규현, 김려욱이 있는 이 그룹. 대체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걸까. 반성이라는 단어를 가슴에 새겨라, 슈퍼주니어. 이 정신이 없는 놈들아. 팬들이 불쌍하다. ㅉㅉㅉ.

저도 저의 소중한 자료는 단 한 곳에만 백업하는 습관이 있어서 문득 이런 글을 읽으면 무서워요;
(다른 건 날려도 괜찮은데 게임하면서 녹화한 영상 같은건 나의 땀!과 피!와 눈물!이ㅠㅠ)
/그런 일에는 쉴드를 안 쳐주는 것이 팬의 도리이죠. 남들보다 먼저 날라차기를 해줘야(..)
이사는 잘 하셨군요~ 근데 가장 중요한 자료들이 사라져버렸다니 이런 무서운 일이...;;
이쪽으로 넘어오면서 국내 애니메이션은 잘 접하지않고 살았는데... 고스트라 체크 해봐야겠네요!